주님 세례 축일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이사 42,6)
저희가 힘없이 쓰러져 울고 있을 때
가느다란 희망의 끈에서
주님의 빛은 언제나 저희의 마음을 눈부시게 비추어 주셨습니다.
요일 |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낮반 | 일 | |
저녁반 |
주님 세례 축일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이사 42,6)
저희가 힘없이 쓰러져 울고 있을 때
가느다란 희망의 끈에서
주님의 빛은 언제나 저희의 마음을 눈부시게 비추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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