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3주일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든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마르 13,32)
우리가 기도할 수 있고
아침공기를 마실 수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시간이
주님을 향해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게 가장 좋은 시간일 것입니다.
요일 |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낮반 | 일 | |
저녁반 |
연중 제33주일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든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마르 13,32)
우리가 기도할 수 있고
아침공기를 마실 수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시간이
주님을 향해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게 가장 좋은 시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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