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1베드 5.7)
나이가 들수록 의심도 많고 걱정도 많고 후회도 막급입니다.
그래서 점점 자신감도 잃어가지 않나 생각하네요.
우리의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다.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 입니다.
아멘-
요일 |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낮반 | 일 | |
저녁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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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들도 지어내기가
특히 공개된 곳에 남겨 놓기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쉽지 않은데...
그래서 이런 댓글 하나도 적었다 지웠다는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음먹기에 따라서
그냥 말하 듯이 가끔은 실수도 하고
그냥 이런 공간들이 그런 공간이다~~ 라고 생각하면
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데도
잘 안되나 봅니다.
어쩌던 베드로 형제님의 그 꿋꿋함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