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궂은날씨 였으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매년 어버이날 행사로 저희들을 즐겁게 하여 주셨으나 금년은 새신부님 뫼시고 같은 시간이였기에
더 더 좋았습니다.본당 사목회장님 이하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위사진: 명례의 복자 신 석 복(마르코)의 기도를-------
신축공사 중의 마리아 상
현재의 성당앞에서 촛불봉헌하는 본당 자매님들
위사진: 명례성당의 신축공사 현장 입니다.
위: 오랜시간 동안 명례성당의 모습입니다.
위의사진: 명례성지를 다녀와서 본당에 준비한 점심시간 입니다.
사목협의회 봉사자님들의 수고로 맞있는 점심식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