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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일이든 혼자서 되는 일은 없으며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야 비로소 일이 완성된다는 뜻으로 자주 사용하는 속담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한사성어로 척장난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를 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양경우(梁慶遇) 선생은 세상의 어떤 일이든 뜻과 힘을 모을 동지가 필요하며
어느 한 사람의 뜻과 행동만 가지고는 일을 제대로 완수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척장난명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 내기 어렵다!
세상의 같은 소리를 갖고 있는 사람 세 명만 있어도 큰일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마음 맞는 사람 몇 사람만 있다면 세상에 어떤 일도 못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일은 돈이 있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힘이 있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척장난명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친다면
결국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목협의회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고, 의견을 모아
성당의 발전에 이바지 해야 할 것입니다.

  1. 본당주보 (12월 29일-253호)

  2. 본당주보 (12월 22일-252호)

  3. 본당주보 (12월 22일-252호)

  4. 본당주보 (12월 15일-251호)

  5. 본당주보 (12월 15일-251호)

  6. 본당주보 (12월 08일-250호)

  7. 본당주보 (12월 08일-250호)

  8. 본당주보 (12월 01일-249호)

  9. 본당주보 (12월 01일-249호)

  10. 본당주보 (11월 24일-248호)

  11. 본당주보 (11월 24일-248호)

  12. 본당주보 (11월 17일-247호)

  13. 본당주보 (11월 17일-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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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본당주보 (11월 03일-245호)

  18. 본당주보 (10월 27일-244호)

  19. 본당주보 (10월 27일-244호)

  20. 본당주보 (10월 20일-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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