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누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혹시라도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것은 없는지
먼저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고전의 구절이 있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마라!
내가 상대방을 알아주지 않음을 먼저 근심하라!
결국 문제의 해답은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는 결국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시작되는 것이지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혹, 나의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나 고통을 주지 않았는지
한번 더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