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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2:52
서창근(요한) 조회 수:423
2009.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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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었다들었습니다. 그래도 땅이 물렁물렁해서 아이들이 기겁을 했던 기억과 성모님을 앞세우고 동읍을 한바퀴 돌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원태 신부님과 젬마수녀님과 지금 중동회장이신 김정하요셉씨도 보이네요. 보무도 당당히 앞서는 사람은 백호용파비아노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