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의 가르침에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종교를 떠나 유교적 가치에서 사랑은 내 주변부터 시작하여 먼 곳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의 방식을 맹자는 親親 이라고 합니다.
친한 친자, 친친, 사랑은 먼 곳에 있는 대상이 아니라 나와 가까운 사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내 아이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나아가 그 마음으로 이웃, 사회의 이이들에게까지 사랑의 정신을 확장하라!
우리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해 효도하라!
나아가 그 마음으로 이웃 사회의 어른들에게까지 사랑의 정신을 확장하라!
내 주변으로 부터의 작은 사랑의 실천과 연습이 크게는 국가, 나아가 전 인류에게로 확장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