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나무 죽순과 대나무통 잣밥???
아직 돌아오실때가 멀었나요? 부단장님 안 계시니까,
교회의 어머니pr에 생기가 떨어지는 것 같네용ㅋㅋ.
빠른 시간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참, 글고 회계님 영명축일 미사봉헌을 화요일(25일) 했습니다. 목욜은 미사가 없어서요.
못오시면 축하전화라도 하심이 어떨런지요.

어제 귀국 했습니다.....
아이고 힘들어서 살이 쪽----- ㅠ.ㅠ
화욜 시간이 되면 가 보겠습니당
중국에 있을 동안 보내 주신 관심으로 잘 다녀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

아~~
그리고 저 사진은 죽순이 아니고 시금치 입니다.
압축해서 저렇게 만들어 놓고
나중에 뿌싸가꼬 소스 추가하면 맛있는 나물 반찬이 됩니다
저도 처음 보는 형태여서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