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배너를 보시면 "양승국 스데파노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가 있습니다.
내가 오래전 부터 마리아사랑넷에서 읽어 왔는데 매일 묵상용으로 참 좋은 것 같아 배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양승국 신부님은 살레시오회 수련장 이시고  "아저씨 신부님 맞아요"라는 책의 저자 이십니다.
신부님글의 느낌은 그냥 일상생활은 한 방편이나 그냥 지금 살고 있으니 그냥 사는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을 지척에서 느끼고 싶어하시고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빠다킹 신부님은 인천교구 간석4동성당 신부님이신데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희망가게-당신에게 행복을 팝니다","행복한 하루" 등의 책의 저자이시기도 합니다.
자전거를 무척 좋아하시는 신부님이시고 정말 결정적으로 신상에 무슨일이 없으면(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부상 등) 매일 묵상거리를 적어 올리십니다.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