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보다 싱그럽고 화사한 오월은 어머니의 달 성모성월입니다.
이렇게 눈부신 아름다운 오월에 성모님을 모시고 어머니의 밤을 하니
꼭 참석하셔서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과 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을
가득받으시고,
마지막에는 우리 공동체가 친교를 나누는 정다운 시간이 준비되는데
떡과 막걸리와 두부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5.28(목)밤7시30분
꼭 참석하세요.
댓글 4
서창근(요한)
2009.05.25 23:07
쉐링팀의 야외 쉐링 관계로 지난 금요일 부터 홈피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 들어와서 보니 꾸리아단장님의 성모의밤 참석 독려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몇가지 생각이 일어납니다.
먼저 제가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 운영을 잘 못하여 이렇게 게시를 해도 보는사람이 몇 되지 않을 것이라는것..
그리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작은 조회수를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게시물을 올려 주시는 것
또 약간의 절박한 심정을 느낌니다.
본당의 공지사항을 본당 공지에 올리지 않고 그나마 조회수가 제일 많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셔야 하는 절박함...^^
그리고 또다른 감정이 있습니다만 너무나 개인적인 감정이어서 남겨두려 합니다.
꾸리아 단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우리는 예수님 외는 아무것도 별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저녁 들어와서 보니 꾸리아단장님의 성모의밤 참석 독려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몇가지 생각이 일어납니다.
먼저 제가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 운영을 잘 못하여 이렇게 게시를 해도 보는사람이 몇 되지 않을 것이라는것..
그리고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작은 조회수를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이렇게 게시물을 올려 주시는 것
또 약간의 절박한 심정을 느낌니다.
본당의 공지사항을 본당 공지에 올리지 않고 그나마 조회수가 제일 많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셔야 하는 절박함...^^
그리고 또다른 감정이 있습니다만 너무나 개인적인 감정이어서 남겨두려 합니다.
꾸리아 단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우리는 예수님 외는 아무것도 별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