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찬미예수님
봄이 왔는가 싶더니 다시금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건강 조심들하시구요....

우리는 교회공동체에서  여러가지형태로 봉사를 합니다
모든 봉사직이 힘들고 어렵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나름 어려운점과 힘든점이 있습니다만


특히 제대회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몸으로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으로도 정말 수고하고 애쓰심에 마음만으로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운 날씨에 휑하고 썰렁하고 추운곳에 제일 먼저 나오셔서
신자들이 주님 제단에 미사봉헌을 잘 할 수 있는 여건을 잘 만들어 주시고
신자들이 돌아가고 나서 마지막 까지 정리 정돈하고 돌아서는 그러한 일을
하루도 걸으지 않고 매일 매일 나오셔서 힘든일 마다 않고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제대회 여러분들이 매일 매일을 그렇게 애쓰시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하느님께서 제대회 여러분들에게 은총을 곱배기로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 미사시간에는 제대회여러분들을 지향을 두고 미사를 봉헌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제대회 여러분 화이팅!
주님은 여러분을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