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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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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저가 또 투정을 부린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글이라도 올리는 것이 아무 글도 없이 지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신부님의 강론이 생각이 납니다.
성당에 오는 것이 의무감이 아니라 기쁨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이었습니다.
그곳에 기쁨이 있어 기쁘게 오는것이지 교회에서 지켜라는 계율 때문에오는 것은
그냥 고생이고 허송세월일 뿐이라고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쁨이기 때문이지 벌을 면하기 위한 것은 아니듯이......
저도 이 홈페이지가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안된다면 적어도 게시의 기능이라도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종 본당에서 봉사해야하는일, 일어나는일들이 홈피에 올라와 있다면
구태여 전화로 물어 보지않아도 되고 간단한 의견도 적을 수 있어
점점 많은 사람들이 활용을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게시의 기능은 각 담당자 몇명만 조금 수고해 주면 간단하게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본당주보 처럼)
그것 조차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회장님이 말씀하시면 좀 파워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ㅎㅎ....^_^*
그리고 저 보다도 더 외롭게 그리고 말없이 홈피를 지키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