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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도는 夜食~~~

2010.07.03 01:15

요한아~ 조회 수:862







||0||0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밤에 야식을 먹는 것은 생각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족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야식을 먹는냐 마느냐를 고민해야 할 만한 체격을 소유한
사람들이 없어서 야식에 대하여서는 자유롭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은 체중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
신자 여러분 야식먹는 것 너무 즐기시면 하느님 빨리 뵈러가십니다.~~~~ ^0^;

어쩌던 요즘 아들네미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새벽 1시30분에 나갑니다.
술값이 궁하다나요..ㅠ.ㅠ

처음에는 아무것도 먹지않고 나가더니 일을 하다보니 배가 좀 고픈지 요즘은 야식을 먹고 나갑니다.
그래서 젬마가 조금이라도 많이 먹여볼 생각으로 개발한 "밥야채모듬치즈식빵"을 소개드립니다.

집에서 밥 잘 안먹은 애들 있는 자매님들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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