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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11:03
찬미예수님
용잠의 예쁜아들아!
한달이란 짧은 시간 이지만 그 시간들이
너희들로 하여 나에게는 기쁨의 시간이고
행복의 시간이고 또한 감사의 시간들이었기에
우선은 주님께 한없는 감사의 마음과
우리 천사친구들에게도 아주 많이 감사하단다
출석도 잘해주었고, 기도문도 잘 외우고,
무엇보다 교리에 임하는 태도가 무척 좋았단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알고자하는 열정으로
많은 질문도 하여 샘이 우리천사친구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오히려
우리천사친구들에게 배운것도 있단다
많지 않은 교리식구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들이 너무도 예뻐서
샘이 보기에도 그리 예쁜데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예쁘게 보실지....
예쁜 천사친구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임을 명심하고
앞으로의 시간들이 잠시도 하느님의 안테나에서 벗어나지 않는 우리천사친구들이 되고
이왕이면 하느님사랑 하늘만큼, 땅만큼보다도 더 많은 사랑 받으기를
또한 우리천사친구들도 하느님 사랑하기에 열심이기를
샘은 항상 우리 천사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련다
샘이 우리천사친구들의 영성체 선물로 무엇을 줄까하고 고민을 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을 해 보아도 "미사예물"을 봉헌하는것 이상
좋은 최고의 선물은 없을것 같아서
샘이 우리천사친구들 모두를 위해 미사를 봉헌하는 것으로 선생님의 선물을 대신할게
이것은 없어지지도 않고 상하지도 않고 누가 훔쳐갈 수도 없고
잃어버릴 염려도 없는것이니까
우리천사친구들 알지요?
"마사 값" 에 대하여
다시금 우리천사친구들이 첫영성체함을 축하 많이많이하고
늘 건강하고 밝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길 ........
우리천사친구들 사랑해
우리천사친구들 사랑해
우리천사친구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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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너무나 당연하겠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