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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요 일 | 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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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반 |
2010.06.05 20:19
선생님 비록 짧은 한달이었지만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수업이었어요.
선생님 이제는 자주 언니,동생,선생님과 보지못하겠지요??
교리가 이대로 영원히 갔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이교리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에요
특히 선생님이 제일 보고싶을것 같아요 그리고 명지 언니는 내년에는 영영 못볼수도 있어요
중학생이니까 중등부에 들어가잖아요?? 명지언니는 무엇보다 우리한테 다정다감했던 언니에요
그래서 헤어지면 더욱 슬플거에요 항상 우릴 보시며 웃었던 선생님.. 잊지 못할거에요
저도 선생님과 우리 교리 동기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칠께요..
선생님, 교리동기들과 헤어지기 싫어 울고싶지만 그래도 꾹 참고 환한 미소를 지을께요
-로사선생님께 크리스티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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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참~ 잘 쓰네요
다음 성모님의 밤에 성모님을 위한 축시를 낭송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첫영체는 평생기억에 남는 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만 가득 만든 기도퀸 어린이는 참 좋은 몫을 선택을 했고요
그렇게 이끌어 주신 로사 선생님은 참 좋은 기회였을껍니다.
어린시절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은 평생의 추억과 도움이 되지요
항상 생각하는 그리고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도퀸 어린이
첫영성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