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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10:14
찬미예수님
웬쑤를 한방에 끝내지 않고자 이리 또 들어왔습니다.
요한 형제님은 책이나 시집을 내셔도 될정도로 언어(마음)의 마술사이십니다.
(에궁 이런 만인이 보는곳에서 한사람을 지칭하여 칭찬을 하면
베드로 형제님께서 질투(?)를 하실지도 모르는데....)
어제의 복음말씀과 강론말씀은
[예수님의 첫째 계명으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구약의 율법 전서는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느님을 철저히 섬기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
그러나 신약의 예수님의 계명은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곧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모든 삶의 하나의 요약이며 모든 삶의 근간을 이루는 것입니다
사랑을 떠나서는 인간의 삶이 아니고 사랑이 있는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인간은 아무런 가치도, 존재의 이유도 없습니다.
하느님이 함께 계시기에 영원한 삶, 부활의 삶이 있다.
사랑은 모든 삶의 근간을 이루기에 사랑을 떠남은 신앙을 떠나는 것과 같다.
실제 우리의 행위는 생각과 다르다
마음, 힘, 정신을 다하여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는 하느님께 바쳐야 할 사랑을 다른곳으로 전이 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최우선으로 나의 삶은 하느님이어야 한다
생각과 지식으로 알고 있으면서 행위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머리로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연결되는것 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현실에서 얼마나 드러내고 있는가?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사랑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용잠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모두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 보아요~~~~
2012.03.19 12:07
2012.03.19 12:08
2012.03.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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