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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롬바 드디어 내가 웬수를 갚게 되었다우

2012.03.14 17:24

김인숙(로사) 조회 수:505 추천:1

||0||0

찬미 예수님
늘 골롬바에게 받기만하고 미안하고 그놈에 스마트 폰이 없는 것에 한(묵상 나눔때만)이 맺혔는데
우헤헤헤~~~~
드디어 다른 방법이지만 골롬바의 감사를 되돌려 줄수있게 되었습니다.

혹여라도 바쁘고 일이 있어서 성당에 못나오신분들을 위하여도 겸사로
오늘의 본당 신부님의 강론말씀 짧고도 간단명료하지만

참고로 하시여 님들의 마음에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오늘의 복음중 일부 : 마태오복음 5장 19절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신앙생활의 목표는 구원이고, 구원은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는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살천하지 않고 가르치기만 하는 사람은 작은 사람?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기는 하고 가르치지는 않는사람도 작은 사람?
그렇다면 모두를 다 실천하는 사람은 큰 사람?

그 보다는 작은 사람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큰사람이 되기위하여
매일매일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큰사람
신앙인이라면 큰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하느님의 구원의 초대에 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스마트 폰이 없어서 골롬바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길이 없지만 이렇게라도 하는것이 단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도어진다면
그것으로 감사 감사한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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