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서창근(요한)입니다.
먼저 회장님의 최근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이전의 사진을 다시 게시한 것에 대하여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회장님 사진뿐만 아니라 신부님 사진이나 주일 미사 시간 , 사목지표 등 홈페이지 전반에 대한 부실한 운영에 대하여 사죄를 드립니다.

홈페이지의 지금 운영 상태는 그냥 필요한 사람들만 잠깐 들어와서 필요 자료만 주고받는
정도의 기능만으로 근근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지 핑계일 뿐인 말들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온라인상의 모든 행위는 모든 이에게 완전히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개인적인 문제에
대하여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회장님의 사진은 회장님께 말씀드려 회장님이 허락 하시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야곱 형제님 ( 제가 이렇게 호칭 하여도 되는지 조심스럽습니다만 일단 온라인상에서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의 홈페이지에 대한 애정은 잘 알고 있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의 성당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먼저 사과부터 드립니다.홈피의 관리 를 힘들게 하려 핸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좋은 쪽으로 하려는 것이 관리자께 어려움을 드린 결과 가 됐기에 미안 합니다.
기회 에 한번 상면 하면 좋겠습니다.본당에 전입온지 얼마안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