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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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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에 베드로씨의 글을 삭제한적이 있었죠...
그때의 황당함과 쓰라림이란....
그때 정말 미안했습니당.....
이젠 피장파장....
묘하게 이제 빚 갚은 느낌이 드는 것은 너무 치사한 성격 탓인지...^_^*
(다른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관리자들만이 다른사람의 글을 삭제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짜지요....
저는 저장 해 놓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있는데 글은 다시 기억을 살려서 적기에는 내 기억력이 너무 나쁨니다만
한번 테스트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씨 이런 기회를 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