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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안하게 읽으려 했는데 "그냥 꼭" 읽으라 해서 꼭 읽어 봅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신 자매님은 몇개월 전에 차요한나 자매님이 올린 것 말고는
최근 처음이라 괜히 좋아서 말꼬리를 잡아 봅니다.....^_^*
내가 좋아하는 성서 구절이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말씀입니다.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실천이 있소." 나에게 실천 없는 그대의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나는 실천으로 나의 믿음을 보여 주겠습니다. .....
......................................
영이 없는 몸은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신앙이 깊어지면 당연히 성체조배와 미사참례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실천이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김수환 주기경님이 "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기까지 70년이 걸렸다"라고 하셨는데
나의 어줍짢은 믿음이 실천이 되기까지 아직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