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부님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최근 홈페이지가 많이 활용되고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몇 주일이 지나도 새로운 게시물 하나 없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업무관계 일이 되었던 어쩌던
많은 새로운 글이 올라오고 댓글도 달리고 ....
그리고 그 게시물을 참고해야 되는 사항이 있는 관계로 또 많은 회원들이 방문하고....
이렇게 이렇게 선순환 사이클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조금 욕심이 되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시작하여 점점 신앙상담, 신부님께 건의 , 또 일상생활의 일들을
편안하게 올려 서로의 정을 나누는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불편한 점 혹은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수렴합니다.
우선
각 단체의 출입가능 i.d에 대하여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
지금은 사목협의회의 경우는 사목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단체는 모든 회원에게 열려 있습니다.
단 대건회,청년회,중고등부,me의 자료실 게시판은 소속회원만 들어가게 해놓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단체에 자료실 게시판을 추가하여 소속단체들만 들어가는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좋겠으나
1. 너무 많은 게시판이 생성이 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2. 전혀 활용하지 않는 단체도 있기에 판단을 내리기가 싶지 않습니다.
이 건에 대하여 많은 의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에 다른 불편 혹은 개선사항도 같이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심단체 및 사도직단체의 게시판에 대하여
1 -> 모든 신자들이 출입 가능했으면 좋겠다.
2 -> 오직 각 단체의 회원들만 출입 가능했으면 좋겠다.
모든 신자들께서 부담없이 가능한 공유 해야합니다.
박차길/베드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