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목협의회의 및 신심단체의 개편과 신부님의 대대적인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에 따라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아래와 같이 변경 하려합니다.
보시고 추가 및 변경에 대하여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적극 환영합니다.
제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일단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크게 3부분으로 나눕니다.
1. 본당관련 게시판(첫 페이지에 게시내용 일부 보이는 형태->현행과 동일한 형태)
1) 본당소식 -> 본당의 경조사 게시 (보기->모두 , 쓰기 -> 담당자(사무장 관리자 등)
2) 본당주보 -> 본당주보 게시 (보기->모두 , 쓰기 -> 담당자만 )
3) 본당게시판 -> 본당게시판에 게시되는 내용 게시 (보기 ->보두 , 쓰기 -> 각 분과별 담당자)
-. 게시내용 예) 월 혹은 년 별 차량봉사 , 전례봉사 ,복사 , 차(茶)봉사 , 연도 알림 등
(본당주보에는 일주일분만 게시되어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2. 사진 겔러리(첫 페이지에 게시내용 일부 보이는 형태->현행과 동일한 형태)
1)자유게시판 -> 자유발언 (보기 -> 모두 , 쓰기 -> 회원가입자 )
2)본당행사겔러리 -> 본당행사 사진 (보기 ->회원가입자 , 쓰기 ->담당자 )
3)자유겔러리 -> 자유로운 사진 등록 (보기 -> 회원가입자 , 쓰기 -> 회원가입자)
3. 제단체 게시판(첫페이지에 게시판 제목만 보이는 형태->크릭하여 들어가면 분과별로 내용이 보이는 형태)
1)사목협의회 (보기 -> 사목위원 , 쓰기 -> 사목위원)
1.1)공통게시판 (사목협의회 공통 공지사항 게시)
1.2)각분과별 10개 게시판 생성 할 것임
ex)총무부,홍보부,재경부,.....
2)주일학교(보기 ->주일학교 회원 , 쓰기 -> 주일학교회원)
2.1)주일학교 공통게시판
2.2)초등부, 중고등부, 주일학교교사 게시판 생성
3)신심단체(보기-> 각 단체 회원 , 쓰기 -> 각 단체 회원)
3.1)각 신심단체 게시판 생성
ex) 레지오,연령회,울뜨레아,ME등
4)남성부(보기-> 각 단체 회원 , 쓰기 -> 각 단체 회원)
4.1) 남성부 게시판 생성
ex) 베드로 , 바오로 ,대건회...
5)여성부(보기-> 각 단체 회원 , 쓰기 -> 각 단체 회원)
5.1) 여성부 게시판 생성
ex) 성모회,젬마회,데레사회 .....
기본적으로
회원가입은 본당신자와 확실한 신원이 알려진 분들 만을 대상으로 하며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외부사람이 볼 수 있는 게시판은 본당소식 , 주보 , 본당게시판 , 자유게시판이며
쓰기는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각단체는 그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만이 보기 , 쓰기가 가능하며 신부님과 관리자는 모든 게시판에
읽고 쓰기가 가능한 상태로 할 것입니다.
일단 이상과 같이 초안을 내 놓으며 댓글로 올라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수렴 기간은 10월 17일까지 이며 이번에 의견을 올리지 못했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말씀을 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조금 수정하는 것도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처음 관리를 시작 할 때 미사시간 고치는 것 하나로도 몇 일을 밤을 새웠습니다.
그때 느낀점은 이 일의 보람은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에 사람들이 와서 보고 글도 올리고 생각도 나누고 하는 것을 보는 것 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수정을 하면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기쁘게 할 수 있으나 가장 허망한 것은 만들어 놓은 게시판에 회원들이 한명도 한번도
들어가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냥 헛 고생만 했다는 생각에 허망함이.....(그래도 가치가 있는 일이겠지요)
그래서 부탁 드립니다.
많은 의견주시고 많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_^*
홈페이지 시스템 구축 시
화면 구성 및 배치부분은 전문 디자이너를 쓸 정도로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 입니다.
하여, 타 교구 및 본당을 쭉 검토 해 본 결과
우리 본당 홈페이지의 화면 구성은 어느 본당, 교구에도 뒤지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1차적으로 관리자의 구성안에 동감하면서
덧붙인다면,
사용자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실 사용자가 한눈에 파악하여 쉽고,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말은 쉽~죠~ㅇ)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많은 관심과 의견제시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게 열심이신 관리자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