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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내고서..
2010.05.13 02:25
||0||0하루를 열심히 살아냈습니다. 피할수 없기에 살아낼수 밖에요..
그러나 주님은 저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매일밤 잠들기전 제자신을 토닥이며 "오늘 하루도 너무나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하고 격려하면 찡한 저의 코끝으로 주님이 다녀 가십니다. 이제 다내려 놓고 편히쉬라고..이런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저를 하루 하루 새롭게 강인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_-*
그러나 주님은 저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매일밤 잠들기전 제자신을 토닥이며 "오늘 하루도 너무나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하고 격려하면 찡한 저의 코끝으로 주님이 다녀 가십니다. 이제 다내려 놓고 편히쉬라고..이런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저를 하루 하루 새롭게 강인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_-*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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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055-251-2210 | 팩스 055-251-2316 |
우리 딸내미가 즐겨 사용하는 말 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어쩌면 마음 한 번 잘 먹으면
훨~~ 편해지기도 합디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사비나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