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간신히 집에 와서 카메라 들고 나가 봤습니다.
젬마 핀잔을 들어면서도
이런 풍경은 만들어서 볼수도 없고 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땜시 꽤 어두운 저녁이지만
삼각대 들고 나갔습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추억도 쌓이고요~~
요일 |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낮반 | 일 | |
저녁반 |
내린눈을 보고 동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모두가 좀 더 여유로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