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시편 126,5)
여기서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
요일 |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낮반 | 일 | |
저녁반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시편 126,5)
여기서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