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 2,49)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생각해봅니다.
때로는 더이상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스러운 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주님께서 주신 소명은 우리를 그대로 쓰러지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영원히 쓰러지지 않고
믿음 하나로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요일 | 새벽 | 오전 | 오후 | 저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낮반 | 일 | |
저녁반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 2,49)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생각해봅니다.
때로는 더이상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스러운 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주님께서 주신 소명은 우리를 그대로 쓰러지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영원히 쓰러지지 않고
믿음 하나로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