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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부장님께도 이곳을 통해 같이 감사를 드립니다.
시설부장님 대형TV 옮기시다가 팔뚝에 근육통까지....ㅠ.ㅠ
그런데 그때~~
스트레스 쫙 풀린기 아이고 팍 쌓여서리....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같이 한 잔하고 소리지르고 손벽치고...
그대여 부어라 나는 마시리....
님도 있고 술도 있고 벗도 있고....
우찌 다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