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처음 자대에 배치 받았을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김범용의 "겨울비는 내리고"를 불렀다 되지게 맞았습니다. 비오는 겨울이면 소록소록... 힘들거나 지칠때면 추억을 마시는 것도 힘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