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그릇 Pr 2명 동시 선서

by 조베드로 posted Sep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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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무르익어 가는 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많은 축하 바랍니다.
- 이정희 유스티노, 김인철 야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