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준비없이 방문한 지리산

by 하종영 마티아 posted Jun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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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젊은이들인고,   복받을기여.........
젊음이 넘치는 패기가 아직도 이글거리는군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호연지기를
아랫마을에 돌아와서도 많이 나누어 주세요.

세석산장
기억이 가물가물   아 !  옛날이여!
그날 만났던 운해도 그리워지고요,
기회가 닿으면 도전해 봐야지.

두 젊은이의 힘찬 모습  바라보며
새로이 힘을 얻습니다.

젊고 싱싱한 그림 잘 보았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청주에서      하종영 마티아


>힘들게 다녀 왔습니다.
>도와주신 동반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