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2주일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7,7)
'이제는 지쳐서 그대로 힘없이 주저않고 싶을만큼 힘이들 때'
상처 투성이인 온 마음을 안아주시며 포근하게 다가오는 목소리를 꼭 잡으며
다시 힘을 내어 일어 납니다.
사순 제 2주일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7,7)
'이제는 지쳐서 그대로 힘없이 주저않고 싶을만큼 힘이들 때'
상처 투성이인 온 마음을 안아주시며 포근하게 다가오는 목소리를 꼭 잡으며
다시 힘을 내어 일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