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1코린 2,9)
'주님께 온전히 모든 마음을 맡길때 오는 빛.'
그 빛을 바라보며 지친 몸과 마음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연중 제 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1코린 2,9)
'주님께 온전히 모든 마음을 맡길때 오는 빛.'
그 빛을 바라보며 지친 몸과 마음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