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시편 126,5)
여기서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시편 126,5)
여기서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