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5월 19일-221호)

by 조베드로 posted May 2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

김수환 추기경 말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 걸렸다."

우리모두 사랑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