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 대축일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요한 20,1)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저희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빛이 가득하길
온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립니다.
예수 부활 대축일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요한 20,1)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저희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빛이 가득하길
온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