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3월 13일-368호)

by 조베드로 posted Ma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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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주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요한 8,11)

 

저희의 모든 마음을 주님께 고합니다.

이제는 다시 일어설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주님의 말씀은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님의 빛으로 달려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