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1월 10일-359호)

by 조베드로 posted Ja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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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례 축일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이사 42,6)

 

저희가 힘없이 쓰러져 울고 있을 때

가느다란 희망의 끈에서

주님의 빛은 언제나 저희의 마음을 눈부시게 비추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