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11월 15일-351호)

by 조베드로 posted Nov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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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일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든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마르 13,32)

 

우리가 기도할 수 있고

아침공기를 마실 수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시간이

주님을 향해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게 가장 좋은 시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