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9월 04일-132호)

by 조베드로 posted Sep 0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전 주로 화장실에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나간 일 앞으로 다가올 일
이상한 일 미안한 일 ...
되돌아 생각해보면 별 일도 아닌데 ...

다음 주에는 좀 더 특별한 날 추석입니다.
마음편히 여유롭게 그리고 넉넉한
명절이 되었으면 함다.

메리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