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2월 20일-104호)

by 조베드로 posted Feb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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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봄의 기운이 느껴 집니까?
우리는 모르지만 살며시 가까이 와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