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보가 어느듯 발행 100호를 맞았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애쓰주신 신부님 모든 광고주님들 출연자님들 그외 여러 형제,자매님들 사무장님 멀리 인쇄소 오미자씨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천회, 만회 지속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