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큰 행사 (바자회, 성지순례+연차총친목회)가 많은분들의 관심과 협조속에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 여운을 가슴에 담아 올해 남아있는 마지막 행사들을 잘 마무리 해야 하겠습니다. 달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