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장마가 오락가락 합니다. 태풍까지 올라 온다고 하니 바쁜 와중에서도 날씨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으네요. 어제는 1-2반 반모임에 있었습니다. 한 자매님이 구원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세삼 바오로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느님의 선물이요, 인간은 신앙을 통해서 하느님에게 응답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