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캬~ 세월이 무지 빠릅니다. 올해 계획했던 것 이쯤에서 함 되집어 보시고 부족하다 싶어시면 마저 챙겨서 잘 채우시고 그래도 아쉽다, 마음이 허전하다 싶으시면... 아시죠. 오늘부터 치유피정있다는 거. 신앙쇄신과 풍요로운 은총생활을 위하여 마음을 비워둡시다. 빨리 가야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