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1베드 5.7) 나이가 들수록 의심도 많고 걱정도 많고 후회도 막급입니다. 그래서 점점 자신감도 잃어가지 않나 생각하네요. 우리의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다.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 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