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 6,34)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아닌지... 이놈의 걱정은 왜 이리도 많은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