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막바지 연휴 잘 보냈셨는지요. 간간히 짬을 내어 시원한 물이라도 살포시 적시길 바랍니다. 저는 M.E 환영식 때 새삼 말달리자 하여 두번 죽었습니다. 늘 느끼지만 뒤늦게 후회 한들 무엇하겠슴까. 혹, 저로 인하여 마음 다쳤거나, 생쌀 쥐어짜신분 계시걸랑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