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5월 01일-114호)

by 조베드로 posted May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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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계절의 여왕 오월은 가정의 달 입니다.
많은 행사로 인해 가장은 가장 힘든 달이기도 합니다.
금전적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폐할 수 있는 요즈음
정신을 다 잡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