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 (04월 24일-113호)

by 조베드로 posted Ap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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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모두들 부활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애쓰신분들이 많아 그덕에 무임승차도 했고, 약간의 뒷풀이도 즐거웠고
여하튼 끝나고 나면 여러가지로 생각이 납니다.

가수 김광석씨가 한말중에
"하루 하루 내딛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라고 했듯이
나름 힘든일도 많지만 주님의 덕분에 여기까지도 잘 와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